국내 최대 전자우편 서비스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이 인터넷분야의 유망시장으로 꼽히는 경매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다음은 인터넷경매 허브사업자인 셀피아(대표 윤용)와 인터넷 경매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셀피아는 21일부터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인터넷 경매시스템의 호스팅 운영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경매 메뉴(www.daum.net)에서 셀피아가 제공하는 더치 경매, 예정가 경매, 이벤트 경매 등 다양한 실시간 경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낙찰시 경매대금에 대한 은행 입출금 및 신용카드 전자결제 서비스 등의 기능은 셀피아가 맡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앞으로 경매와 관련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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