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전기(대표 강연구)는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 제조에 사용하는 환경친화형 고무패킹과 열수축 튜브를 개발, 생산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고무패킹은 기존 제품과 달리 납성분이 포함돼 있지 않고 내열성이 우수해 콘덴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성남전기측은 설명했다.
또 열수축 튜브는 기존에 원료로 사용하던 환경규제물질인 PVC를 폴리에스테르로 대체해 재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성능면에서도 기존 PVC에 비해 내열성과 전기절연성이 우수하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이번에 개발한 제품의 양산에 들어가 월 2억개의 고무패킹과 월 10만m의 열수축 튜브를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