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16일 올해 목표치인 매출 612억원, 당기순익 78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유보율도 762%에 달할 것으로 보여 연말 10% 주식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민기영 이사는 『이번 주식배당은 주가 4만원을 기준으로 할 때 현금배당 800%에 달하는 이익을 주주들이 얻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성정보는 네트워크통합(NI)·컴퓨터통신통합(CTI)·전사적자원관리(ERP)·그룹웨어(GW)·인터넷·자동화시스템 등의 사업부를 거느린 정보기술(IT)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과 순익이 각각 419억원, 28억원에 그쳤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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