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물산(대표 정인화)은 최근 4개월동안 1억5000만원을 들여 엔코더 스위치를 개발,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엔코더 스위치는 TV·VCR·전자레인지·모니터 등 가전기기와 각종 전자설비의 기능선택 및 프로그램 설정에 사용하는 부품으로 전자제품의 생산증가에 따라 그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스위치는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이 30% 정도 저렴하고 크기도 3분의 1 정도 작아 전자제품의 경박단소화에 대응할 수 있으며 PCB 결합용 고리가 있어 PCB에 직접 고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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