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가 중소기업의 수출증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문을 연 수출지원센터가 마케팅과 기술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에 이르기까지 수출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 업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출지원센터는 지난 1년간 총 1만7000여건의 수출애로를 상담, 이 중 마케팅 지원을 통해 421개사의 수출을 성사시키고 810개 업체에 대해 기술·품질 및 디자인을 지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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