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전자(대표 전대진)의 「마젤란 710A 플러스」 모니터는 화면의 깜박거림을 없애 유해전자파의 발생을 최대한 줄인 게 특징이다.
업계 처음으로 도트피치가 0.26㎜인 CRT를 탑재해 동영상 디스플레이에 취약한 PC 모니터의 단점도 극복했다.
최대해상도는 1280×1024에 수평·수직 주파수는 각각 30∼72㎑, 47∼160㎑다. 수평주파수의 경우 실질적으로 최대 75㎒까지 소화할 수 있어 고급 VGA카드와도 완벽하게 호환된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동영상 강화기능을 채택해 간단한 온 스크린 디스플레이(OSD) 조작으로 PC·TV·영화·게임에 적합한 명암과 색·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돼 최상의 화면을 보여준다.
또 휘도범위를 기존 모니터가 조절할 수 있는 범위보다 25% 이상 향상시켜 화면이 밝고 선명해 실감나는 동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인체에 해로운 브롬과 프레온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것과 모니터를 끈 상태에서의 전력소모율을 5W 미만으로 해 다른 제품에 비해 10% 이상 줄인 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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