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는 「타사보다 한발 앞서 제품을 발표함과 동시에 판매를 진행한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6월초에 국내 처음으로 플래터당 6.8GB와 2MB버퍼를 채택한 신제품을 출시해 관련업계의 주목을 끌었으며 현재는 플래터당 10.2GB의 일반 소비자를 위한 맥스VL20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맥스터는 플래터당 저장용량과 회전속도를 기준으로 제품을 구분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고급 사용자용과 일반 사용자용으로 구분해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두 제품군의 차이는 버퍼 크기와 플래터 수뿐이며 맥스터의 최신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돼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만족감을 줄수 있도록 설계했다.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엑셈 LLM기반 챗봇 솔루션 선봬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