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가 「AV기기와 카내비게이션시스템에서의 2000년 인식오류 문제(Y2K) 대응 현황」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 Y2K 발생 가능성을 지닌 제품 등을 경고하고 있다고 「닛케이BP」가 전했다.
9일 개설한 이 홈페이지는 AV기기에서 Y2K 발생 가능성이 있는 제품으로 G코드예약 기능을 가진 비디오리코더를 꼽았다. 이를 생산하는 업체는 아이와, 아카이전기, 소니, 히타치제작소, 샤프, 일본빅터 등 6사로 나타났다. 또 히타치가 생산하는 TV와 소니의 날짜를 기록할 수 있는 8㎜비디오카메라에서도 Y2K 발생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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