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퀄컴이 중국 코스코와 시노트랜스에 이동통신장비를 수출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퀄컴이 이번 중국에 수출하는 통신장비 「옴니트랙스」는 위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물체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한편 퀄컴은 넷2폰사와 협력, 자사 전자우편SW 「우도라」를 이용한 인터넷콜링시스템 시장에도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8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