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업체인 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이 GIS 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포털 및 쇼핑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3차원 GIS 입체영상시스템을 활용, 웹을 기반으로 한 「3차원 입체 가상도시」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도시 생활 관련 각종 GIS 정보들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한국공간정보통신이 보유한 3차원 입체영상시스템은 각종 지리 정보를 모듈형태로 3차원화한 것으로 표면만을 볼 수 있던 기존의 3차원 처리기술과는 달리 360도 회전까지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영상 처리기술로 인터넷과 인트라넷상에서 완벽하게 동작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시설물,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은 물론 첨단 여행자 정보 안내와 점포 고객관리 등 일반 생활용 GIS 분야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공간정보통신은 미국 유명 GIS 포털 사업자와 기술 제휴,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인터넷으로 「3차원 입체 가상도시」를 제작, 선보일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5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6
“숨은 웹 자산부터 취약점까지”…스틸리언, AI 보안 솔루션 출시
-
7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8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
9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보안사고 조사…경영진 소환 추진
-
10
‘스페이스X급 IPO’ 노리는 앤트로픽…435조 연기금 수장 “멈춰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