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 싱가포르텔레컴, 도이치텔레콤 등 세계 유력 통신업체들이 페타급(1페타:1015, 1000조) 라우터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업체 하이퍼칩에 자본을 투자했다.
「테크웹」은 지난 97년 설립된 하이퍼칩이 세계유수업체들로부터 2차로 2000만달러를 지원받아 1.28페타 라우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2차 투자도 1차와 마찬가지로 미국업체 테크노캡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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