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대표 박용진)는 저가형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인 「파이어볼 lct」 출시를 기념해 7일과 21일 각각 대구와 광주에서 딜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근 발표된 파이어볼 lct를 비롯해 파이어볼 플러스 KX, 아틀라스 IV 및 아틀라스 10K 등 퀀텀의 주요 HDD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이어볼 lct에 사용된 퀀텀의 신기술과 충격보호기술인 SPS II, 데이터보호장치인 DPS에 대한 설명 및 시연을 벌일 계획이며 HDD 취급법에 대한 설명도 곁들일 예정이다. 문의 (02)3773-5063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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