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은 2000년도 청와대 홈페이지 운영관리를 맡을 용역업체를 선정한다.
내년도 용역사업은 과거 기술위주의 재개발사업에서 탈피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홈페이지는 기존의 책자 내용을 가공하지 않은 채 콘텐츠로 사용해 왔으나, 내년도 사업을 통해 이용자가 편리하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새롭게 재편성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각종 자료를 실수요자에게 적시 제공하기 위한 방안도 강구된다.
대통령 비서실은 매년 외주 용역업체를 새로 선정해 홈페이지 운영 및 재개발 업무를 맡겨 왔다.
오는 7일 개최될 사업설명회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업체는 회사명과 연락번호를 적어 webmaster@cwd.go.kr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격은 △홈페이지와 관련된 온라인 이벤트 및 콘텐츠의 기획·추진·제작에 창의적인 기량의 인력·조직을 갖춘 업체 또는 업체간 컨소시엄 △전기통신사업법에 의한 전기통신사업자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에 의한 소프트웨어 사업자 △상법에 의해 설립된 종합광고대행사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중소기업협동조합 중 한국전산업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 △기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해 본 용역사업의 목표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에 한한다. 계약기간은 200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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