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구 강원정보기술·대표 김경식)의 「플리트 뷰(Fleet View)」는 지리정보시스템(GIS)·위치확인시스템(GPS)·무선통신망·컴퓨터와 전화시스템의 통합기술을 이용해 물류·방범·응급구조 등에 투입되는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량위치추적통합관리시스템이다.
이 제품으로는 차량위치와 운행현황, 목적지 경로 등을 전자지도상에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또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지시도 직접 할 수 있다.
현재 동서통운의 택배서비스, 전국 도시가스회사의 안전관리, 버스·택시조합의 운행관리용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무선 데이터통신망으로는 PCS망, 주파수공용통신(TRS)망, 이동전화(셀룰러)망을 이용한다. 현재 SK텔레콤 이동전화망이 쓰이고 있다. 여기에 원격감시제어시스템(SCADA)을 연계하면 도시가스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관제용 컴퓨터는 펜티엄 450㎒, 128MB 메모리, 32배속 CD롬드라이브, 1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10/100MB 이더넷카드, PCI 56Kbps모뎀 등으로 구성된다.
통신용 컴퓨터는 관제용 컴퓨터규격에 사운드카드와 그래픽카드가 추가된다. 운용체계는 윈도NT, GIS엔진,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서버, 전자지도SW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단말기는 최대 512K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고 12채널로 GPS용 데이터를 수신하며 4개의 외부접속포트를 갖췄다.
관제시스템은 5000만∼6000만원대이고, 단말기는 대당 55만∼60만원대. 문의 (02)4764231∼5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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