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기업들은 경기상승에 따른 매출증대 등으로 자금사정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한국은행은 지난달 19∼23일 67개사를 대상으로 간이조사를 실시한 결과 30대그룹보다 중소·중견기업들이 연말 자금사정을 더욱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은은 응답결과에 따라 좋음 200, 다소 좋음 150, 보통 100, 다소 나쁨 50, 나쁨 0의 가중치를 두어 지수를 산출했으며 이 지수가 100 이상이면 좋음, 100 이하면 나쁨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기업자금사정 전망지수가 현재 136에서 연말에 130으로 떨어졌지만 100을 넘어 자금사정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분석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