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일본 후지쯔FIP의 전문 토목계산 패키지 FCENA시리즈를 국내에 판매하기로 하고 최근 이 회사와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10개의 패키지로 구성된 FCENA시리즈는 다양한 설계기능을 내장한 사면안정계산(OSTANAK), 1차원 압밀침하계산 프로그램인 DECALTO, 지진응답해석으로 액상화예측 및 판정까지를 일괄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LIQUEUR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후지쯔는 이 프로그램이 일본 토목분야에서 약 5000세트의 판매실적을 보인 전문 소프트웨어 패키지라는 점을 내세워 국내 연엔지니어링을 통해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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