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너·키보드·마그네틱헤드 등 전기·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알프스(대표 히다카 구니타카)는 올해 2100억원의 수출실적을 기록, 1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 규모는 총 매출 2200억원 가운데 95%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가능했다. 특히 주 수출선이 일본으로 대일 무역역조 해소에 기여했다.
한국알프스는 선진기술과 함께 독자적인 고유기술을 바탕으로 민생기기 분야에서 산업기기 분야까지 폭넓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소형화·박형화·고기능화에 대응해 이동통신·PC 등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부품에 주력,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술개발에 힘써 ISO9002, ISO9
001, QS900 등 다양한 품질 및 환경 관련 국제인증을 획득, 고객 품질만족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국알프스는 일본 알프스전기가 88년 100% 투자한 전기·전자부품 생산업체로 87년 설립된 이래 한국의 전기·전자·금형 분야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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