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사이버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증권은 최근 이익치 회장 석방후 위탁수수료 약정분야에서 두달여간 LG증권에 내줬던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것으로 평가됐던 사이버시장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다.
현재 현대증권의 사이버시장 점유율은 업계에서 5위 정도. 현대증권은 이를 위해 일단 인터넷 마케팅에 참여할 시스템 엔지니어와 금융전문가 등 경력사원에 대한 대대적인 공개채용에 나섰다. 오는 7일까지 이뤄질 이번 공개채용 규모는 30명 정도며 모집부문은 시스템 개발과 국제금융, 인터넷 마케팅, 시스템 기획 등 5개 부문으로 해당경력이 1년 이상 돼야 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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