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폐막된 제17회 토리노 국제영화제에서 박흥식 감독의 「하루」가 단편영화 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담담하고 사실적인 어조로 어느 실직가장의 하루를 그렸으며 IMF 구제금융 여파로 힘든 처지에 놓인 우리사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베니스영화제와 더불어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경쟁영화제인 토리노영화제는 이탈리아 북부 튜린 지역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98년에도 민병훈 감독의 「벌이 날다」가 극영화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연봉 상한까지 없앤다'…靑, 'AI 전문가 공무원' 양성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