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메모리카드를 축으로 디지털가전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 같은 방침 아래 메모리카드 관련 사업의 매출규모를 오는 2002년까지 현 매출의 20배에 달하는 5000억엔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시바는 휴대형 음악플레이어, 전자서적 단말기 등 메모리카드 장착 디지털가전 생산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음반 관련 자회사인 도시바EMI나 가도가와서점 등과 제휴, 메모리카드를 사용한 콘텐츠 공급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이를 계기로 메모리카드 업계 선두주자인 소니를 바싹 추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바는 독자 규격의 「스마트 메디아」 마쓰시타전기산업·샌디스크 등과 공동개발중인 「SD메모리 카드」를 기본으로 메모리카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