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가 IMT2000 사업 강화와 e비즈니스 사업을 위해 내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솔PCS(대표 정의진)는 21세기 신규사업 본격화와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단차원으로 운영해온 IMT2000사업단을 「IMT2000 사업본부」로 승격시키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e비즈니스 본부」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솔PCS는 이에 따라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동통신기술연구단장이었던 이충근 씨를 IMT2000 사업본부장 겸 전무로 영입하고 현 고객지원담당 겸 정보시스템 담당인 김진호 상무를 e비즈니스본부장으로 발령했다.
신설된 e비즈니스 본부는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를 결합시킨 인터넷 전담조직으로 산하에 인터넷 사업과 법인영업담당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솔PCS는 e비즈니스 본부를 일차적으로 100명 규모로 운영하는 한편 본부장급 인사에 이어 전사적인 조직 및 후속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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