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테크(대표 김문찬)는 최근 미국 디지털퍼스나사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이 회사의 지문인식기(모델명 U.ARE.U)를 공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지문인식기는 PC에 장착해 PC의 이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0.3초 안에 지문을 판별해주며 방향에 관계없이 인식한다.
엠에스테크가 이번에 계약을 맺은 디지털퍼스나사는 마우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문인식기 전문업체로 지문인식시스템에 열감지기술과 광센서 등을 채택, 인식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 회사는 PC용 보안장비로 이 제품을 개발한 데 이어 키보드·마우스·문잠금장치·신분조회시스템·환자관리시스템 등으로 적용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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