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컴덱스 한국공동관이 하드웨어관과 소프트웨어관으로 나뉜다.
2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하드웨어업체들의 전시회 참가를 주관하는 전자산업진흥회와 소프트웨어업체들의 전시회 참가를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컴덱스 측과 개별적으로 2000년 전시장 부스를 계약함에 따라 한국공동관이 하드웨어업체 한국공동관과 소프트웨어업체 한국공동관으로 갈라지게 된다.
이처럼 한국공동관이 둘로 나뉘게 된 것은 하드웨어업체는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고, 소프트웨어업체는 정통부의 지원을 받는 등 지원부처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공동관의 대외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금지원 기관이 다르더라도 전시공간을 공동으로 확보하고 디스플레이를 통일시키는 등 보다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컴덱스 한국공동관은 지난해의 경우 전자산업진흥회와 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전시부스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양대 기관이 한국공동관을 둘로 나눠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전시공간도 따로 떨어지게 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