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주식시장인 장외거래시장이 설연휴 직후인 내년 2월7일 개장된다. 증권업협회와 코스닥증권시장은 28일 명동일대 사채업자나 인터넷경매 등을 통해 거래되는 비상장 비등록주식거래를 양성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당초 내년초에 제3시장을 출범시키려 했으나 관련기관간 협의와 전산시설 등의 미비로 내년 2월7일 개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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