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외환.경남銀, 중기 금융지원 우수기관으로 뽑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 금융인에 대한 「중소기업금융지원상」 시상식이 김종필 국무총리 등 중소기업관계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후 2시 중기청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지원기관으로 한미은행, 외환은행, 경남은행이, 개인으로 이경재 중소기업은행장 및 이인호 신한은행장 등 59명이 선정돼 훈포장을 받았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