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유통업체인 빅빔(대표 금상연)은 지난달까지 자사가 공급한 미쓰미 CDRW(모델명 CR4804TE)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CD복제 소프트웨어인 「네로」와 공CD 10장씩을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까지 미쓰미 CDRW 3000여개를 판매했으나 이 제품과 번들로 제공된 소프트웨어 「윈온CD3.6」에서 사용상 일부 결함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보완키 위해 정품 「네로」와 공CD를 제공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번들로 제공한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정품 소프트웨어와 사은품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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