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초소형 논리연산제어장치(PLC)를 개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가 3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제품(모델명 GLOFAGM7시리즈)은 10·20·30·40·60점 단위의 기본 모듈 5종과 아날로그 타이머, 시넷(Cnet) 인터페이스, 디지털 입출력 증설모듈 등 특수통신 증설모듈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속 카운터, 펄스 출력, 펄스 캐치, 입력 필터, 외부접점 인터럽트기능 등을 기본 모듈에 내장하고 있어 시스템 구축이 쉽다.
이 제품은 또 국내 최초로 각종 연산 프로세서와 기타 주변 전자회로를 하나의 칩에 내장한 원칩(OneChip)형 PLC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 부품 수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크기 또한 기존 제품에 비해 50% 정도 축소시켰다.LG산전은 내년에 이 제품에서 5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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