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증한 사이버 연수원 1호가 탄생했다.
캠퍼스21(대표 조성주)은 노동부 인정 전문 직업교육 사이트인 「리더21(www.leader21.co.kr)」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사이버교육 업체가 국가로부터 공식적인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더21은 일반 샐러리맨들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전문가의 강의를 받음으로써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는 사이버 전문교육 사이트로 강의는 원격으로 진행되며 교재와 동영상 파일을 온라인으로 지원해 강의가 회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했다.
따라서 바쁜 직장인들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가들의 강의를 보고 들을 수 있게 됐다. 또한 E메일을 통해 강사에게 질의하고 실시간으로 응답받을 수도 있다.
리더21의 커리큘럼은 직무능력 향상 과정, 직급별 능력 향상 과정, 회계정보사 자격증을 비롯한 전문자격증 과정, 홈페이지 제작과정, 인터넷 비즈니스 과정, 국제화리더 과정, 실업자 및 대졸 미취업자와 재취업자들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퍼스21은 샐러리맨들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훈련 과정을 온라인 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노동부 공동 사이버 연수 프로젝트를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캠퍼스21 조성주 사장은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리더21의 강의는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캠퍼스21의 기술과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강좌를 개설하고 강의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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