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울의 영화팬뿐 아니라 부산의 영화팬들도 인터넷을 통해 영화 관람 당일 극장 앞에서 줄 설 필요없이 안방에서 영화표를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영화 예매 서비스 사이트인 맥스무비(대표 박태웅·www.maxmovie.com)는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명보프라자의 인터넷 실시간 영화표 예매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부산 대영시네마에까지 실시간 예매를 확대시켰다고 25일 밝혔다.
맥스무비 측은 지금까지는 최소한 상영 하루 전까지 전화 등을 통해 예매를 해야 영화표를 구입할 수 있어 관람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앞으로는 명보프라자와 부산 대영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영화의 경우 관람 당일에도 영화 상영 2시간전까지 영화 예매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터넷 실시간 예매서비스는 맥스무비의 예매 시스템과 영화관 전산 개발 전문업체인 저스트기획에서 만든 대영시네마의 전산 시스템을 연결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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