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는 어떤 자료를 찾으려고 인터넷에 접속했다. 자료를 검색하다가 잘못해서 이상한 사이트로 들어가게 되었다. 알고보니 음란사이트였던 것이다. 너무 당황해서 나오려고 했지만 그것은 쉽지가 않았다. 이렇듯 자신이 원치 않음에도 음란사이트에 너무나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요즘 인터넷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다. PC게임방의 보급으로 청소년이나 어린 학생도 어디서나 쉽게 인터넷을 접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나의 경우와 같이 자신이 원치 않을 경우에도 음란사이트에 쉽게 들어갈 수 있듯이,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에게 음란사이트를 보지 말라고 말로만 주의를 주는 것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음란사이트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과 해결책을 하루빨리 모색해야 할 것이다.
정민선 대전시 서구 도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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