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총 63억원을 투입, 남구 대연동 소재 21센츄리시티빌딩 8층에 총 1400평의 공간을 확보해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단장될 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는 2D·3D제작실, 랜더링 전용서버와 대용량 파일서버를 갖춘 그래픽서버실, E1급 전용선을 갖춘 DB 및 네트워크실, 영상 및 음향 편집실 등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과 10∼30평 규모의 창업지원실 50개가 만들어진다. 또 150석 규모의 세미나실 등 입주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원시설을 비롯해 전문 그래픽소프트웨어를 구비한 멀티미디어 및 게임 교육실도 구비하는 등 최적의 개발환경을 갖춰 내달 21일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의 확장이전은 영세 SW사업자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실 공간의 경우 부산시가, 컴퓨터그래픽 장비 등의 경우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각각 제공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문의 (051)302-9572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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