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으로는 처음으로 설립된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장인순) 창업보육센터가 최근 첨단장비를 갖춘 고객상담실을 마련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원자력연은 24일 연구소내 창업보육센터 2층에 회의실 겸 고객상담실을 마련하고 LCD 프로젝터, PC, 복사기 등 장비를 갖추고 통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원자력연 창업보육센터는 한빛레이저 등 모두 1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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