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뱅크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진호·www.goldbank.co.kr)가 운영하는 골드프라자.
지난해 4월 홈쇼핑 전문 사이트로 개설해 3개월만에 월 평균 2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비교적 오래전부터 이 분야에 진출해 있던 대형 백화점의 쇼핑몰에 비해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기도 한 쇼핑몰이다.
골드프라자는 쇼핑몰 기능 외에도 사이버 대리점, 사이버 장터, 사이버 경매, 중소기업마당, 공동구매 장터, 이벤트 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쇼핑몰 개장 초기에는 가전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PCS, 신변잡화, 성인용품, 자동차 렌트 서비스 등 4000여종의 제품을 전시 판매했으나 최근 취급품목을 2만여종으로 확대해 대형 쇼핑몰로 자리잡았다.
골드뱅크는 IMF 관리체제의 영향으로 국내기업들이 비용절감과 매출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어서 관리비 및 판매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사이버 쇼핑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 비용을 절감해 다양한 상품을 용산전자상가의 유통가격보다 싸게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을 무기로 쇼핑몰 시장에서 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재의 홈쇼핑 사업형태에 가맹점의 상품 할인제도와 DM을 활용한 통신판매 기법을 도입해 회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12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같은 서비스 확대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의 10배에 달하는 24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같은 국내 사업확대와 동시에 해외에도 진출하기 위해 미국, 일본, 유럽 지사의 설립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홈페이지를 일본어로 번역해서 서비스하는 작업도 추진중이다.
골드뱅크측은 쇼핑몰 사업과 함께 인터넷 광고, 유통, 무역 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장조사 기능을 겸한 리서치 사업에서 확고한 발판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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