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TFT LCD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평창하이테크산업(대표 이억기)은 대만의 투자기관인 중화개발공업은행(CDIB)과 이 기관의 국내 현지법인인 CDIB &MBS로부터 4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평창하이테크산업은 총 13만주의 신주를 주당 3만6000원에 CDIB에 매각했으며 CDIB는 400만달러로 이를 매입, 평창하이테크산업의 지분 20%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투자유치는 반도체와 TFT LCD 검사장비 분야의 첨단 핵심기술, 건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평창하이테크산업은 설명했다.
평창하이테크산업은 반도체에 이어 평판디스플레이(FPD)와 레이저 가공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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