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휴대폰 판매 업체인 히카리쓰신이 영국의 인터넷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파라곤소프트웨어에 출자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가 유럽 기업에 자본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출자 금액은 400만달러(4.49%)다.
히카리쓰신은 지금까지 미국과 아시아 지역 등에서 네트워크 관련 벤처기업 약 30개사에 출자해 왔는데, 파라곤에 대한 출자를 계기로 네트워크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유럽 시장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파라곤은 휴대폰 등의 이동통신 기기와 PC 사이의 데이터 교환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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