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운송업체인 동서통운(대표 박해숙)이 인터넷택배서비스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최근 첨단 차량위치추적시스템(AVL)과 웹전자적문서교환(EDI)을 기반으로 인터넷상에서 주문·주문확인, 화물위치추적, 배송·배달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 택배시스템(www.e-ds.co.kr)」을 구축, DS택배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택배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강원정보기술과 제휴해 인터넷 택배시스템을 개발했으며 1차로 차량 50여대에 단말기 등 AVL시스템을 설치하고 전국 100여개 영업소를 네트워크로 연결, 원스톱 택배서비스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DS택배는 인터넷상에서 주문·주문확인뿐만 아니라 웹EDI기능을 접목함으로써 신속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고 고객이 원할 때는 AVL(Automatic Vehecle Location)을 통해 차량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 등 고객에 따라 맞춤형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DS택배사업부 최경식 이사는 『인터넷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철저히 분석, 업무에 최대한 반영하고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소비자지향의 택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 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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