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터 생산업체인 삼홍사(대표 이세용)는 생산설비 증설과 생산모델 다양화를 통해 내년부터 월 300만개의 소형모터를 양산, 국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홍사는 전반전인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소형모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올하반기들어 국내와 중국 공장의 생산라인을 증설, 월 220만개의 양산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내년에는 생산모델의 다양화 등을 통해 월 생산량을 300만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최근 개발한 이동통신단말기용 코어드 진동모터의 월 생산량을 50만개 규모로 확대하고 스테핑모터의 월 생산량을 10만개에서 20만개로 늘릴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8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