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기기 유통업체인 바스트(대표 홍두표)는 유니버설 시리얼버스(USB) 규격의 TV수신기(모델명 바스트TV USB)를 출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바스트가 이번에 내놓은 USB규격 TV수신기는 공중파 및 케이블 TV를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으며 풀스크린, 멀티 화면분할, 채널 자동검색, 채널예약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멀티태스킹과 영상통신도 완벽히 지원한다. 문의 (02)702-0234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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