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컴퓨터가 자사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대규모 소매 체인 사업에 진출한다고 「C넷」이 전했다.
애플은 이를 위해 최근 소니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대형 매장(메트리온 센터)을 건설시 유통 전문가인 알렌 메이어씨를 영입한 데 이어 숍디퍼런스.컴, 바이디퍼런스.컴, 애플스토어.넷 등 인터넷 도메인을 무더기로 등록했다.
이와 관련, 채널 마케팅 시장조사 회사들은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이 소매 체인 개설을 위한 것으로, 이르면 내년 1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대형 유통업체인 라디오색의 7000여 매장에 자사 제품을 별도로 판매하는 것을 조건으로 대규모 자본을 투자하기로 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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