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측기 전문업체인 텍트로닉스가 개발 툴 전문업체인 미국 AMPC, 아이런우드, CAD UL 등과 공동으로 인텔 펜티엄Ⅱ프로세서를 이용한 저전력 개발 환경 모듈을 개발했다고 한국텍트로닉스가 밝혔다.
이에 따라 내장형 시스템 개발자들은 펜티엄Ⅱ프로세서를 이용한 시스템을 설계할 때 필요한 컴파일러·에뮬레이터·로직분석기 등 각종 개발 툴을 하나의 모듈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하드웨어 시스템과 디버깅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이 모듈은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고효율의 코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통일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텍트로닉스측은 『이 개발 환경 모듈을 이용할 경우 개발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각종 고성능 시스템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 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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