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생산업체인 팬타곤정보통신(대표 성규영)은 최근 생산품목 다양화를 통한 수출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실내용 디지털TV 안테나를 개발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팬타곤정보통신은 내년 초까지 옥외용·선박용 디지털TV 안테나 4개를 추가 개발, 양산 모델을 5개로 늘려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특히 최근들어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선박용 디지털TV 안테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규시장 공략을 위해 해양용 안테나의 개발과 생산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팬타곤정보통신은 또 내년 5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통신관련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주·유럽지역의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중장기적으로 안테나기술을 기반으로 무선 보안관리 시스템 등을 개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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