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김근무)은 한솔CSN에 콜센터용 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콜센터 솔루션은 한솔텔레컴이 국내 독점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 모자익스의 아웃바운드용 제품으로 전화를 이용해 고객에게 상품을 파는 텔레마케팅과 연체고객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솔CSN은 지난 97년 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수동다이얼링 방식으로 배송해피콜, 생일축하콜 등의 고객서비스를 실시했으나 이번 모자익스 시스템 구축으로 각종 고객서비스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회원의 전화가 폭주할 경우 자동으로 아웃바운드 콜을 잠시 보류하고 회원의 전화를 받아주는 콜 브랜드기능, 상담원이 처리할 수 있는 규모 이상으로 전화가 폭주할 때 회원의 전화번호를 기억, 연결해 주는 자동 콜백서비스기능도 새로 보강됐다.
한편 한솔텔레컴은 이에 앞서 삼성캐피털·한솔PCS·삼성신용카드 등에도 같은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