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와 결합된 상표출원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12일 특허청은 10월말 현재 숫자와 결합된 상표의 출원건수가 5691건인데 이 가운데 3562건이 등록돼 등록률 62.6%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숫자상표는 80년대부터 시작됐으나 90년대 들어 휴대형 전화번호 상표를 시작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밀레니엄20000」과 「스피드2000」 「비젼2000」 등 밀레니엄 관련 상표가 늘어나고 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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