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AV기기 일체형 데스크톱 PC 「바이오MX」의 출하 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내달 4일에서 내년 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소니는 하드디스크 조달이 늦어지고, FM튜너 부품의 품질에 문제가 생긴 것이 출시 연기 이유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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