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 크리스 웨이츠 형제 감독의 섹시 코미디작. 상식의 벽을 여지없이 깨뜨리며 별난 용도로 사용되는 소품들이 많이 등장한다.
지미·케빈·오즈·핀치는 몇주 후면 고등학생 딱지를 떼게 되는 졸업반 학생. 이제 곧 성인이 되는 이들의 소원은 「총각」딱지를 떼는 것이다. 넷은 졸업파티 전까지 거사를 치르기로 작심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암담하기만 하고, 그나마 오랜 여자친구 비키가 있는 케빈은 형편이 나은 셈이다. 오즈와 핀치는 여자친구를 구하려고 몸부림치지만 뜻한 대로 되지 않는다.
12개의 콘돔이 계속 터지는 바람에 결국 특수 콘돔이 동원되기도 한 이 영화는 기발한 소품과 웨이츠 형제의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제이슨 박스·크리스 클라인·토머스 이안 등이 재미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새롬엔터테인먼트 공급·판매, 18세 이용가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