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드림(대표 홍창표)은 최근 현대건설의 해외 건설현장과 본사를 잇는 글로벌 보이스 및 팩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텔레드림은 미국 멀티텍의 단독형 VoIP 장비 「MVP400/800」을 이용해 현대건설의 해외 지사망을 인터넷폰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이 회사는 이달중에 「MVP400」을 이용해 서울 본사와 중동지역 건설현장을 연결, 시험서비스를 실시한 후 내년 1·4분기중에 이를 전세계 120여개 해외 건설현장으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텔레드림이 공급하는 VoIP 장비는 허브의 이더넷 포트에 인터넷을 연결해 동시에 4명 또는 8명이 전화통화 및 팩스전송을 할 수 있는 장비로 기존 구축된 네트워크망을 수정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