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19개 주 가운데 상당수가 MS의 PC 운용체계(OS) 시장 지배력을 박탈할 강도 높은 제재를 모색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 주 정부의 측근 소식통들에 따르면 각 주 정부의 변호인들은 윈도 OS에 의한 MS의 시장 지배력을 약화시키지 않는 한 MS가 제의하는 어떤 중재도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이다.
각 주 정부 변호인단은 MS의 독점을 약화시키는 일반적인 방책으로 기업 해체와 윈도를 구성하는 비밀 컴퓨터 코드의 강제적인 공유, 두 가지를 꼽고 있다.
워싱턴=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