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데이터웨어하우징(DW)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업체 칼튼(Carleton)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칼튼은 메인프레임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DW시스템으로 추출해주는 SW를 개발하는 업체로 오라클은 이 회사 인수를 위해 870만달러(주당 2.45달러)를 현금 지불하기로 했다.
오라클은 칼튼의 소프트웨어를 이용, 기업 사용자들이 자사 고객관계관리(CRM) SW를 통해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또한 칼튼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정확성 점검 툴을 확보하게 됐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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