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백효용)가 미니디스크(MD) 플레이어의 본고장인 일본에 MD를 탑재한 오디오를 본격 수출하기 시작했다.
롯데전자는 최근 일본의 오디오 업체인 티악사와 2년간 MD플레이어를 탑재한 미니컴포넌트(모델명 M-1MD) 4만대(1000만달러 어치)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출키로 계약, 이 가운데 1차로 지난달말 3320대를 첫 선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일본에 수출하기 시작한 미니컴포넌트는 일본 소비자들의 구매성향을 반영해 MD의 도어아 스피커 네트의 색상을 3가지로 다양화하는 등 독특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광 입력단자를 채택해 디지털기기와 호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일본시장은 물론 "티악" 브랜드로 프랑스.포르투갈.스위스.홍콩 등지에 재수출된다.
한편 롯데전자는 이 제품을 내달부터 국내시장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