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연이틀 전산시스템 장애로 몸살을 앓았다.
9일 코스닥시장은 이틀째 전산시스템 용량 초과사태가 발생, 일부 종목의 체결 및 시세통보가 오전·오후 두 차례나 지연됐다. 특히 오후에 발생한 전산장애는 40분 이상 계속돼 장애시간도 사고 때마다 길어지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증폭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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